2016년 1월 29일 금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10시경에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서류를 완성하여 직접보내주겠다는 고마운 말을 한다. 아무래도 그렇게 할 수가 없어 초안이 끝나면 연락을 해달라고 했다. 나의 컴퓨터에도 근거를 남겨두고 서류를 공개할 수 있도록 해 두는 일이 필요하다. 오후에 도장을 가지고 오라는 전화를 받고 변호사 사무실에 갔더니 서류를 완성하고 도장을 찍어 봉인을 하는 것이다. 그대로 빠른 등기로 보내라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 있어 집으로 돌아와 그대로 커퓨터에 입력하고 출력하여다시 봉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