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대한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사부인이 임종실로 옮긴 것 같다. 우리의 인생은 이런 것인데, 내만은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처럼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을 슬프게하는 이기심이다. 대학병원에서 중앙병원장례식장으로 옮긴다는 연락이 왔다. 아내는 아이들의 마음을 안정되게 하기위해 장례식장으로 갔다. 나는 준비가 끝나는대로 인사를 하기로 했다. 몸살감기가 벌써 보름이지났는데도 차도가 없다. 목이 편하지 않아 제일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