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8일 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감기 몸살에 투통까지 건강상태가 상당히 악성이다. 고개를 들고 다니기 힘들 정도이니 스트레스는 최악이다. 독거노인으로 아둥바둥 할 때는 그래도 감기 한번 걸리지 않았는데, 아내가 곁에서 도와주니 자연히 나태 해지는 것 같다. 오늘도 항소장 송달이 잘되지 않는다고 보정명령이 왔다. 변호사 사무실에 들러 보정방법을 배워 집으로 돌아와 보정을 했다.  두사람이 이사를 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특별 송달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법원문제도 나에겐 서글픈 저주로 남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