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3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많은 어른들이 삼식이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열심히 식당으로 온단다. 요즘 나는 식당에 도착하면 곧바로 줄 끝에선다. 다리가 불편하여 앉아있는 어른들이 예전처러 다 들어갈때까지 늑장을 부리며 기다릴 여유가 없다. 아내와 합가를 한 후부터 각자의 편안한 시간과 안정된 외출을 공유하기 위해서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이다. 되도록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의논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어서다. 날씨가 너무 추워 오늘도 인라인스케이팅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