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 새벽 운동은 종합경기장 400m 트랙 35바퀴를 돌고 마쳤다. 40바퀴를 돌 생각이었으나 왼쪽 발목이 불편했다. 인라인 운동을 시작하기전부터 왼쪽 다리가 불편했었다. 스케이팅을 시작하고부터 좋아진 것이다. 하체가 예전보다는 많이 튼튼해진 것같다. 아직도 전신의 무게를 가볍게 튕겨낼 정도의 다리힘이 많이 부족하다. 지치지 않는 마라톤 스케이팅을 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가볍게 앞으로 멀리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두 팔은 추진관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도록 훈련해야 한다. 터득한 원리로 기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잘 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