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3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이웃 쌀가게에서 햇쌀20Kg을 48,000원에 샀다. 지난번 E-mart 상호의 쌀20Kg을 사서 먹었는데 해묵은 쌀같이 밥맛이 없어 우리 부부가 때마다 부정식품을 철저히 단속해야한다는 불평을 하였다. 이웃 쌀가게에서 다시 주문을 한 이번에는 햇밥 맛을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점심을 지어 먹어 보니 전 보다는 낳아 보였다. 아무래도 아내의 입맛에 맞아야 확실한 식품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