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1일 금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설상가상이다. 도둑을 피하려다가 강도를 만난 기분이다. 4만여원의 통신비가 KT로 옮긴후부터 6만원이 넘었다. KT의 통화료의 산출 근거를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그것도 11만원이 넘는 것을 활인하여 6만여원이란다. 민원상담을 전문으로하는 담당자가 어떻게 요금이 산정 되었는지 산출근거를 한 시간 동안 찾아내지 못했다. 미디어 통신사들이 소비자들을 이렇게 괴롭히고 있다. 노무현 정부때 진대제 장관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 나도 포함된다. 소비자를 속이는 영리한 장사꾼의 습성이 들어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