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3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어제 내린 비로 하루를 쉰 탓인지 오늘 아침 찬 공기가 몸을 가볍게 띄웠다. 24바퀴를 돌았으나 피로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마지막 30바퀴째는 댓시를 할 정도로 다리에 힘이 남아 있었다. 당분간 30(12Km)바퀴를 오전 운동 목표로 정하고 평속 25Km/H가 유지될 때까지 훈련을 할 것이다. 목표가 달성되면 21Km의 중거리를 평속 25Km/H가 될 때까지 건강을 저축할 작정이다. 노령의 운동량으로 가장 적당할 것 같다. 젊은 건각들은 평속 35Km/h이상의 속력으로 50Km 이상의 장거리를 질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