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2일 수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변호사 사무실에 증거 서류를 제출하고 왔다. 종윤이 형제들이 회의록을 멋대로 만들고 도장까지 훔쳐 찍었다고 허위 증언을 했다. 종윤이와 영규는 회의록을 갖고 하동으로 가서 직접 그들의 확인을 받았고, 종진과 종인은 도장을 가지고 갈 시간이 없다고 꼬챙이 도장을 파서 찍어라는 전화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다. 등기 업무를 위임받은 법무사의 독촉이 있었기 때문이다. 종윤 형제들의 죄악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