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2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날씨가 무더워 힘이부친다. 오전 운동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집으로 돌아와 편안히 쉬었다. 복지관 점심이 맛좋았다. 파래부추무침이 입맛을 개운하게 해주었다. 매콤한 어묵국도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다. 오후 운동도 한 바퀴만 돌아야겠다.

    KT통신요금이 아마도 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다. 스카이라이프와 인터넷올레 사용을 별도로 부과하여 이중으로 받는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 가입시 인터넷은 무료라고 말해준 것 같았다. 스마트폰으로 바꾸면서 통신요금이 2~3만원이나 더 지출하게되니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