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5일 목요일 구름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무래도 서경과 나이스를 상대로 한 부당요금 청구를 중단하라는 사직당국의 결정을 기다려야 할 것같다. 상습적으로 소비자와 고객들을 착취하는 전형적인 부당행위를 만 천하에 알릴 수밖에 없다. 정직한 선진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법과 원칙이 맑은 공기처럼 누구에게나 신선하게 느껴지는 양식이 있어야 한다. 종중의 송사도 변호사에게 위임했다. 중대한 사안을 숙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