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8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성규가 재판을 방해하려고 강대성 변호사를 선임하여 종중회장직무정지가처분 신청서를 보내왔다. 계류중인 종중재산확인소송을 중단하려는 것이다. 동일 사건의 업무라 위임한 변호사에게 재 위임할 수 밖에 없다. 종중이 다시는 파산하지 않고 튼튼한 기초를 다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이 두 집안에서 대를 이어온 과오를 더 이상 용서할 수 없게 되었다. 용서를 베풀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