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5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은 종일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곳의 사찰과 두 곳의 백화점을 다니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아내의 시중을 들어주는 일을 해준 것 같다. 저녁까지 함께 먹고 혜어졌다.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하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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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5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은 종일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두 곳의 사찰과 두 곳의 백화점을 다니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아내의 시중을 들어주는 일을 해준 것 같다. 저녁까지 함께 먹고 혜어졌다.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하루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