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의아해하는 이야기다. 공원관리자의 눈과 시민의 눈은 확연히 다른 것같다. 매일 같이 오가는 자전거 길(분수대)바닥재가 냉온차를 견디지 못하여 부러지거나 균열이 심하여 안전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미리 바꿀생각은 않고, 멀쩡한 평거야외공원의 관람석 의자를 교체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