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스케이팅의 속도 조절에 자신이 생기자 가장 높은곳까지 올라가 며칠동안 내려왔다. 오늘 오전은 잠깐 방심한 나머지 조절 한계를 벗어나 넘어지고 말았다. 큰 부상은 없었으나 엉치가 얼얼하고 흰바지에 붉은 도로 페인트가 진하게 묻었다. 아마도 세탁소에 부탁해야겠다. 늙은이가 저지른 잘못에는 무조건 많은 돈이 들어간다. 그래서 자중하고 조심하는 것이 남을 배려하는 일이된다. 오늘 오후는 스케이팅을 쉬어야 할 것 같다. 하룻밤 잠을 자보고 그 경과를 느껴보기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