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5일 일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내와 함께 Parkland로 갔다. 딸 결혼식날 입을 양복과 속 옷 넼타이 신발을 사기 위해서다. 사위를 보는 마음이 이런 것인가 싶었다. 아들 장가를 보낼 때도 이랬다. 어른이되는 자식들의 마지막 선물이기도 하다. 아내와 함께 이마트에서 비싼 돌솥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일용품 몇가지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 오늘 하루의 일과다. 내일은 날씨가 개이면 운동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