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수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유백아의 거문고 탄금 소리를 듣고 연주자의 심금을 헤아린 어부 종자기를 친구로 존경하다그가 죽자 거문고를 부셔버렸다는 중국의 고사로 정직한 우정을 지음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손녀 같은 늦둥이 딸이 시집을 가면서 망팔 망구가 된 아빠의 지음이 건재하신지 모두 초청 해달라는 딸의 효심이 고마웠다. 딸을 위해 축하를 해 준 고마운 친구들의 이름을 남긴다. 작은 섬용회를 열어 드리고 싶다는 딸의 효심이 고마웠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를 바란다. *서울: 이광남, 이홍충, 최진환, 김상옥, 전명선, 박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