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는 수지 결혼을 위한 시간이었다. 오늘은 정신적 피로함을 잊고 인라인스케팅을 했다. 상쾌한 아침 공기가 생기를 일깨워 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주었다. 전명선 친구가 전화를 했다. 부조금만 보내고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 망팔이 된 지금도 우정이 변하지 않은 친구들의 흔적이 늦둥이 딸에게 전해지게 해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나의 건강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진주 인라인동아리 연합회장이 스마트폰으로 찍어 보내준 사진을 여기에 올려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