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7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침 운동을 준비하고 있는데 신랑신부가 온다고 한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딸과 시위의 인사를 받았다. 안정되고 행복한 얼굴이 안심을 시켰다. 시댁 어른들의 산소를 간다기에 우리 부부는 장모님을 모신 백천사를 다녀왔다. 아내의 아집이 분수넘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남에게 명령하는 말 버릇은 우정이나 애정을 잃게한다. 서로의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삼가야 할 언행이다.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는 잘못과도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