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5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찢겨진 노란 현수막의 글귀가 반정부의 정치성향을 선동하고 있다. 지금도 대통령의 정부가 사고를 만들어 낸것처럼 호도한다. 아직도 우리 모두가 잘못한 일이라고 반성하지 못한다. 내가 인라인스케이팅을 시작한 것도 세월호 사고의 관념이 만들어낸 불면증을 없애보려는 의지 때문이었다. 지금도 기본 질서를 지키는 사회로 바뀌지 않고 있다. 도덕성과 원칙을 지키려는 행동이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