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3일 월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침 방송을 보고 느낀다. 84세의 중학교 2학년 학생이 한을 풀기위해 공부를 한다는 말이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다. 학습의 목적은 바로 알아 거짓을 구분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다. 나의 한을 풀기 위해 어린 학우에게 도우미와 봉사를 인용하는 행동이 옳지못하다. 죽을 때까지 바로 알고 싶어서 공부하는 정직한 학이시습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노인의 글귀가 순박하지 못하다. 중학교 2학년과 함께 사는 80노파(아내)를 은유하며 즐긴다. 글은 정직한 마음이 담길때 감동과 공감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