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혁신

  오늘이 종중홈페이지 호스팅만기일이다. 벌써 3년이 되었다. 다음 달 14일은 도메인 만기일이다. 종중 홈페이지가 정언공종중의 홈페이지만은 아니다. 사직공을 넘어 합천이씨의 홈페이지의 진가를 대변하고 있다. 폐쇠를 할까 생각을 했다가도 합천이씨 전체를 위해 말없는 봉사를 해야 한다는 당초의 의지를 지키려고 3년을 연장했다. 년10만원을 아끼려다 많은 사람의 지탄을 받는 종중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터넷족보를 책임성있게 관리할 수 있는 자손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