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4일 토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종인이가 버릇처럼 벌써 5회에 걸쳐 음해와 모략 심지어 공갈까지 하고 있다. 선인들과의 약속을 지켜 정직한 종중을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종윤형제(종인, 종현, 종시, 종수)와 동규를 형사처벌하지 않고는 불가능 할 것 같다. 공직과 공기업에 근무하는 동규, 종인, 종수의 소속관청에 계고서를 보낼 수밖에 앖다. 그들의 행실은 사회단체의 위계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이므로 진정서를 묵살할 경우 직무유기로 직속상관도 고발을 당할 수도 있다. 종중도 위계질서가 있는 사회의 조직이다. 음해와 모략으로 질서를 파괴하고 부당한 하극상으로 문중의 최고 어른을 집단 폭행하고 명예를 추락시켜서 강제추방하한 후 종중재산을 가로채겠다는 탐욕을 버리지 않는한 종인, 종수, 동규, 종윤, 종현에게도 계고장을 동시에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