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0일 금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온 종일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누어있었다. 어제 하동과 사천 성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때를 넘긴 찬 음식으로 허기를 채웠다. 이것이 배탈을 내고 설사 때문에 잠을 설쳤다. 무기력하고 식욕을 잃은 하루가 불안할 정도다. 오늘밤 깊은 잠을 잔다면 식욕을 되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