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보건소가 이전하고 현장민원실과 복지관 만 남았다. 어제부터 이사짐을 나르더니 오늘 아침부터는 8시 30분에 복지관 문을 연다고 공고가 되었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어제는 8시10여분에 왔다가 되돌아갔다. 경로식당에서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도록 규칙을 마련해야 할 것같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고마움을 느끼면서 다른 동요들을 배려한다. 몇 사람이 존재를 과시하려는 듯이 몰상식하게 남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함부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