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을미년의 마지막 날이다. 세월은 그대론데 우리의 생각만 차별과 구분을 둔다. 그래서 인간은 신을 만들고 신을 죽이며 살아간다. 법을 지키지 못하는 불쌍한 인간들이 만들어야 할 법도 만들지 않고 의회란 것이 법을 만들지 않는 것을 특권으로여기고 있다. 직무유기를 하는 이런 사람들을 병신년 총선에서는 무용론으로 이들을  한사람도 뽑아주지 않아야 한다. 을미년을 보내는 마지막 달력을 찢어 새로운 일월을  맞지만 행복과 불행은 모두가 내 마음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