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은 처제와 함께 의료기 시험장으로 갔다. 허리, 어깨, 발까지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짧은 시간에 모든 찜질을 마치니 효과적이다. 오른쪽 허벅지와 응덩이가 저리지 않았다. 나올때마다 선물을 준다. 의료기 홍보를 이렇게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가 보다. 짓눈개비가 내린다. 오늘 오후의 인라인 운동도 할 수 없을 것같다. 날씨가 춥고 바람이차다. 자전거타기도 힘들다. 우체국 공과금납부통장의 여백이없어 새통장으로 바꾸었다. 아내의 용돈도 넣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