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년말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고등법원의 항소이유서 제출통보가 없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착오를 유발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된다. 내일은 확인을 해봐야겠다. 변호사란 믿을 수 없는 무책임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는 문재인의 관계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 그런 인간들이 정치를 한다고 거들먹거리는 꼴불견이 우리의 정치환경이다. 정직한 사람은 정치를 하지 못하는 나라가 우리가 아닌가 싶다. 이번에도 변호사를 형사고발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