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20여일을 의료기 시험장에서 몸을 조절했다. 작은 의료보조기라도 하나 사 줄 생각이었으나 값이 비싸다. 원적외선 고추램프 여섯 개가 박혀있는 Ringer가 30만원이 넘었다. 나의 생각으로는 5~6만원의 값이면 적당할 것같았다. 그 동안에 무료 체험을 하고 받아온 선물 값으로 아코데온을 연주하며 즐거운 성탄절을 맞았다. 이별의 노래를 불러주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