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오늘부터 의료기 시험장에 가지 않고 운동하는 시간으로 바꾸려고했다가 12월 24일까지는 약속을 지켜야겠다는 아내의 말을 따라 오늘도 천궁 시험장에 갔다. 오늘은 <링거>라는 이름을 붙인 휴데용 원적외선 방출기를 30만원에 파는 바람에 찜질을 다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행히 많은 사람이 이<링거>를 사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었다. 아무도 사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앞섰다. 생각보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무리 특허로 개발을 했다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