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의료기 시험장에 아내를 내려주고 자동차 검사소로 갔다. 종전에는 정기검사를 위하여 검사전에 카센터나 정비소에 들러 정비를 하고 검사소에 들어갔었다. 그러면 필요 이상의 경비가 들었다. 요즘은 먼저 검사소에 들어와 차를 검사하고 검사관이 지적을 해주는 항복을 철저히 정비를 한다. 그렇게 하면서부터 불필요한 과잉 정비를 하지 않는다.

   지난 번에는 타이어를 갈았고 이번에는 제동등 시스템을 완전히 수리 했다. 접속이나 접지의 물량으로 휴스가 잘 끊어진 것 같다. 요즘은 자동차 검사를 건강검진과 같이 여기고 정기검사기간이외에도 검사를 받아 정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통안전공단의 정기 검사가 상당히 정밀하고 친절하여 신뢰성이 있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