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지난 주말에 다녀오지 못한 제각과 봉안당을 다녀왔다. 제각 마당에는 남은 은행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겨울이 오기 전에 수거를 해야한다. 금년에는 과일이 풍년인가보다. 봉안당의 감도 가지가 쳐져 땅에 닿아있었다. 관리인 이씨가 시향제 전에 주차장의 제초작업을 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납골당 마당에 남아있는 벽돌을 몇장을 가져와 장독 밑돌로 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