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시향 제례때 업무방해로 경찰을 부르지 않은 것만도 다행이다. 등록회원 50명중 14명이 참석했는데 더 시끄러웠다. 인간쓰레기 같이 탐욕스럽고 개망내기 같은 놈들이 착한 사람들을 끝없이 괴롭히고 있다. 이들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기도 했다. 제례는 확장 풍요로워지는데 자손은 빈곤하여 용역으로 제례를 치르는 날이 올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