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서울 형님에게 전화를 하여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금년 시향제례때 초혼을 하자고 건의를 하였드니 즉각 허락을 하였다. 할아버지의 향제 초혼을 위한 위패를 만들려고 봉안당을 다녀왔다. 저녁에는 아내와 함께 이마트에서 시향제수를 구입했다. 내일은 중앙시장에서 나머지 제수를 준비하기로 했다. 봉안당 관리자가 약속을 번번히 어긴다. 이번에 봉안당 주차장을 벌초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으로 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