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어제 저녁 파티가 즐거웠다. 아내와 합가를 한 기념 파티를 막내 동서가 열어주었다. 우리부부는 감기 몸살로 몹시 피곤했다. 나는 감기 약에 취해 정신이 몽롱했으나 아내는 흥이났는지 독한 약을 먹고도 피로를 모른다. 동네에 있는 '강원도래요'라는 횟집에서 먹은 저녁이었다. 딸과 사위, 처형의 장남과 손자 막내동서부부가 모여 즐거운 회식이 되었다. 고마운 마음으로 아내의 생일날 한번더 집들이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