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TV와 외부 기기를 분리하려고 하니 KT의 수속이 복잡하다. 명함에 있는 전화를 걸어보았더니, 100번에 신고를 하여야 한단다. 100번에 전화를 걸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일을 하고 보고를 하는 신뢰 시스템을 가동하지 않고, 중앙통제로 소비자들을 조금도 배려하지 못하는 KT의 행정편의주의에 경영 혁신이 참으로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