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가증스러울 정도로 비열한 사람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며 설쳐대는지 참아 볼수가 없다. 위선자가 자신이란걸 잘 알 것이다. 친구의 이름으로 정치를 한다는 것은 자기의 소신이 없는 사람이다. 친구를 스스로 죽게 만든 사람도 그 일지도 모른다. 그가 나에게 저지른 비인격적인 언행과 거만한 행동은 잊을 수가 없다.

   변호사는 누구보다 정직해야 한다. 민변의 이름으로 수임료만 갈취하고 변호를 하지 않는다면 물품을 주지 않고 물건값만 챙기는 사기꾼과 같다. 김정일의 정치는 사회주의 특수성으로 치부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정치는 독재라고 선동 하는 그의 언행부터 문제인 것이다. 문재인이 문제인 것이며 문재인같은 문제인이 생겨날수록 통일은 멀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