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수지 내외가 유럽 휴가를 갔다가 내일 모레에 돌아온다. 아내와 나는 일주일 동안 묵은 집을 청소하고 돌아왔다. 위험한 전기 스윗치를 안전하게 고쳐놓고 사위가 손보지 못한 식탁의 LED조명도 교환해 주었다. 모든 일은 두 사람이 협력을 하면 혼자보다 세배나 더 시간을 아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