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사학을 전공한 교수들이 대학에서만 제멋대로의 역사관을 교재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강매하여 짭짤한 수입을 올렸다. 이런 엉터리 강의로 학생들을 현혹하며 인기를 누렸던 무정부주의자들이 그 영역을 확장하여 중·고교까지 침법하여 더 많은 수입을 올리게 되었던 것이다. 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여 단일화하게 되면 대학생만 상대를 하던 옛날로 돌아가는 것을 알기에 교수란 작자들이 죽기살기로 반대를 하는 것이다.

   대개의 사학과 교수들은 자신의 인기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좌편향의 도를 넘어 무정부주의자로 언동한다. 이들의 악습을 정화 하려면 탈세의 온상인 대학출판사설립을 금지시켜야 한다. 역사와 과학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직하고 객관적인 학설을 출판할 수있도록 국가의 학술 기구가 강제하는 선진제도를 도입해야 우리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