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행복감은 크기가 없다. 큰 행복, 작은 행복이란 구별되지 않는다. 기쁨도 같고 슬픔도 같다. 좋은 일 나쁜일도 또한 같은 것이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세 사람이 잠을 설쳐가며 약속을 지켜보겠다고 이른 아침에 식사를 마치고 나의 일과처럼 아침 9시에 도착하여 은행 줍는 일과 납골당 청소와 제각의 마루 청소까지 오전에 마친 성취감으로 행복이란 이런 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스스로 감탄을 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