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남을 모략 중상으로 모함하는 일은 결코 현명한 변명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사람을 차별하는데 이골이난 이 사람, 정치는 결단코 하지 않을 것이라 했던 그 사람이 요즘은 야당 대표자리를 꿰차더니 정국을 혼탁하게 만들어 민생까지 도탄으로 몰아가려고 한다. 나아가 입만 벌리면 국민의 이름을 팔아 현 정부를 모략중상으로 모함하고 있다. 이런 사람은 옛날 같으면 이적행위로 간주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란 이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의 정국은 무정부주의자의 천국같다. 힘없는 사람의 등만 쳐먹는 악랄한 변호사가 바로 민주변호사를 사칭한 문재인이다. 그와 그의 추종세력들도, 다른 야당 정치인들도 모두 정직한 언행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경제가 어려운줄 알면 정당은 정부가 하려는 올바른 일을 협력 하고, 잘못된 것은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남만 탓한다. 공산사회주의 독재자들의 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