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예나 이제나 정쟁은 국력을 약화 시킨다. 우리나라의 서글픈 역사의 기록은 대부분 정쟁으로 얻어진 결과다. 민주와 자유란 핑계로 팽팽해진 이념적 정쟁은 조국을 남북으로 나누었던 식민사관을 되돌아보게 한다. 우리의 염원인 통일을 방해하는 최악의 남남 갈등이다. 정쟁의 지나침이 글로벌 경제는 물론이며 예술과 문화의 신뢰마져 떨어뜨리고 있다. 자격이 없는 야당 대표란 자가  국정을 혼탁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정직한 야당 지도자가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