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올바른 역사를 아는 것은 올바른 미래를 성취할 수 있다. 거짓은 거짓만 만들어 낼뿐 새롭고 정직한 미래는 얻을 수 없다. 올바른 연사관을 위해 국정교과서를 채택한 일은 잘한일이다. 야당대표라는 사람이 친일을 용인하고 유신독재를 찬양하려고 한다는 선동이 국론통일을 저해하고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언행이다.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최악의 술수다. 516 혁명군인으로 새마을운동을 선봉에서 계몽했던 내자신도 유신헌법은 반대했었다.

    6.25를 격어보지 못한 사람은 남침으로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이념적 자유이나 역사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역사는 일관된 객관성을 정직하게 기록된 사실을 함께 배워 알아야 한다. 국정교과서 편찬위원회의 임무는 한국의 석학은 물론, 외국의 석학들이 기록한 정직한 사관도 병합하여 국제적 인정을 받는 한국사관의 요체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글로벌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철학서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