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1일 일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하루종일 나들이 없이 집안에서 미뤄두었던 일을 했다. 다리 통증을 잊기좋은 일이다. 앞으로 병원에 가지 않고 혼자서 견디면서 재활 치료를 해볼 심산이다. 병은 의사가 낫게 하는 것이 아니다. 순간의 고통을 참기위해 병원에 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고통을 이길때까지 참고 견디는 것이 자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