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0일 토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이나 취미생활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비교의 차별을 갖는 스펙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존경을 받지 못하는 문학, 예술, 체육인도 이런 잘못된 사고를 가진 탓이다. 생활체육이나 취미생활은 자신의 정신적 육채적 건강을 지키는 수단이며 정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교사의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한 정직한 모습이 신뢰를 얻을때 소통과 교감과 공감을 만들어 낸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새로운 의지로 언제나 정직한 언행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