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소란스럽게 개편을 자랑하는 KBS나 다른 방송국들의 운영자들의 모습이 변하지 않았다. 선진국민의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의지를 갖게하지 못하고 있다. 떠벌이는 방송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새로워진다는 남의 이야기 뿐이다. 일출을 보는 모든 사람은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만의 탐욕이다. 한 어린이는 부모님의 말을 잘듣게 해달라는 바람이 있었다. 그것이 정직한 행동으로 옮겨질때 새로운 의지가 된다.

    스스로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의지로 정직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소망을 비는 사람이 없다. 출연자나 강연자도 모두가 어떻게 해야한다는 철학이 자신의 마음속으로 파고들게하는 방법을 말하지 못했다. 참으로 바뀌어야 할 대상은 방송국과 그 운영자들이다. 교수가, 국회의원이, 공무원이, 언론인들이, 미디어나 기타 예술인들이 생각을 바꾸어 새로운 의지로 정직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내는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선조님이시여, 작년보다 더 행복한 의지로 새해를 맞게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