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4일 수요일 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사고 혁신

   불공평한 공무원 연금법이 개혁되지 않으면 국민의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반드시 일어나도록 총궐기 해야 한다. 망국이후 국민은 이 따위 공무원의 특권을 위해 무던히도 참으며 노예처럼 살아왔다. 공무원이 그들의 탐욕을 위해 국법의 개혁을 방해하는 지금의 공무원은 집단이기주의자들의 전형이다. 연금도 퇴직금도 없었던 박봉의 공무원 생활로 국민의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의 확신이기도 하다.

   공무원 연금법개혁을 거부하는 자들은 국민의 이름으로 도태시켜야 한다. 이것이 국민혁명의 진의다. 나는 국민의 혁명을 지지 한다. 부패한 정치 사회와 공직풍토를 개혁하려면 피의 혁명이 닥쳐와도 부득이한 일이다. 국제적 명분이 충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스스로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열매를 맺지않는 사과나무와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