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1일 수요일 구름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人災 없는 나라>

언론이 변할 차례

   이제 신문과 방송국의 기자들의 생각과 신념이 변할 차례다.  <하더라>를 전제로 기자의 생각을 담은 풍문이 아닌 정직한 기사만 국민의 귀와 눈에 담겨지는 나라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국무총리 지명자가  기자출신이라는 입방아들이 비평처럼 저울질하는 저속한 언론방송처럼 이어지고 있다. 언론방송자체를 패러다임전환해야 한다. 기사에 대한 사실입증이 되지 않은 보도나 추측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는 신뢰를 얻어야 한다.

  언론보도에 대한 엄정한 입법을 해야한다. 엄정한 법 집행으로 중대한 책임을 지는 보도정신이 살아 있을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행정 사법이 제대로 새로워 질 수 있다. 새 총리는 언론 방송 교육 등 모든 노조가 부당한 단결권을 행사할 경우 그 집단이나 조직을 송두리째 해산시킬 수 있는 특별법을 제청해야 한다. 새 국무총리는 제일 먼저 정직한 기자만 살아남는 세상이 우선 되도록 언론을 먼저 정화해 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