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9일 수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행정부패와 규제혁파>

 

제주의 음식

  모두가 아침 밥이 구미에 당기는 모습이다. 간밤에 모두 편안한 잠을 잤기 때문이다. 나역시 몸이 가쁜했다. 아마도 맑은 공기 탓이다. 아침 성계미역국이 일품이었다. 나는 친구들이 들어주는 덤을 곱빼기로 속을 채운 탓인지 하루종일 든든했다. 저녁도 이곳에서 먹기로 했다. 민속마을 안에있는 <이어도 식당>이었다. 많은 관광객을 한꺼번에 모실 수 있는 시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