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금요일 맑음

국민행복시대의 조건

<행정부패와 규제혁파>

 

진주시장 출마 후보자 두 사람이 경로식당에서 설친다. 한 사람은 안쪽에서 식판을 받아주며 봉사를 하고, 다른 한 사람은 로비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귀찮게 명함을 쥐어준다. 민원처리 하나 제대로 못하던 사람이다.